2025년 에너지바우처 및 동절기 난방비 지원금 총정리

2025년 동절기 난방비 지원금 최대 70만원 받는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최대 70만 원 이상을 지원하는
든든한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에너지바우처(이용권)'와
'긴급 복지 연료비'입니다.
오늘은 2025년 최신 기준으로
이 난방비 지원금을 누가, 얼마나,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혹시 나도 해당될지 모르니
이 글을 보신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2025년 동절기 난방비 지원의 핵심:에너지 바우처
에너지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등유, 연탄 등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급하여
냉방비와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복지 제도입니다.
2025년부터는 하절기와 동절기 금액을
구분 없이 연간 총액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 기준
에너지바우처를 받으려면
소득 기준과 세대원 특성 기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내가 이 두 가지 기준에 모두 해당되는지
꼼꼼하게 체크해 보세요.
소득 기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
세대원 특성 기준 (세대원 중 한 명이라도 해당 시)
노인 주민등록기준 1960. 12. 31. 이전 출생자 (만 65세 이상)
영유아 주민등록기준 2018. 01. 01. 이후 출생자 (만 7세 이하)
장애인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임산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


우리 집은 얼마? 2025년 세대원별 지원 금액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이 금액은 여름철 냉방비와 겨울철 난방비로
연간 총액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를 통해
우리 가족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을 확인해 보세요.
| 세대원 수 | 2025년 연간 지원 금액 | 비고 |
|---|---|---|
| 1인 세대 | 295,200원 | 동·하절기 구분 없이 총액 내에서 자유 사용 |
| 2인 세대 | 407,500원 | |
| 3인 세대 | 532,700원 | |
| 4인 이상 세대 | 701,300원 |

바우처 사용 방법 A to Z: 요금 차감 vs 국민행복카드
에너지바우처는
현금 지급이 아니라 요금 차감' 방식과
'국민행복카드'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주 난방 방식에 따라
유리한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 할인이 편한 '요금 차감' 방식
가장 간편하고 많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중
주로 사용하는 에너지원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에너지 요금 고지서에서
지원 금액이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고지서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자동 이체를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다만, 차감은 동절기(10월~5월)에
발행되는 고지서에서만 적용됩니다.
기름, 연탄 사용자에게 유리한 '국민행복카드' 방식
등유, LPG, 연탄을 주로 사용하거나
여러 에너지원을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가구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직접 결제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발급받아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난방 에너지원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이며
등유나 LPG의 경우 배달료까지 포함하여
결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놓치면 1년 후회! 신청 기간 및 긴급 연료비 지원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신청 기간을 놓치면
1년 내내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2025년
에너지바우처 신청 기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더 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긴급 복지 연료비도 함께 알아봅시다.
에너지바우처 신청은 12월 31일까지
2025년 에너지바우처는
6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작년에 바우처를 받으셨고
세대원이나 거주지 정보에 변동이 없다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하지만 신규 신청자, 이사한 가구
세대원 변경이 있는 가구는
반드시 기간 내에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가장 편리하니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준비해서
지금 신청하세요!


긴급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복지 연료비'
에너지바우처 대상이 아니더라도
주소득자의 실직, 중한 질병, 사업 실패 등으로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해 생계 유지가 어렵다면
긴급 복지 지원 제도를 통해
연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동절기(10월~3월) 동안 월 15만 원이 지원되며
이는 현금 형태로 계좌에 입금됩니다.
긴급 복지 지원은 소득(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관할 시·군·구청이나 보건복지상담센터
(국번 없이 129)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정말 힘든 위기가구라면
주저하지 말고 이 제도를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필요합니다
특히 영유아, 어린 자녀, 혹은 노령의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이라면 따뜻하고
안정적인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과 직결됩니다.
에너지바우처는
바로 이런 가족 구성원을 배려하기 위한
핵심적인 지원 제도입니다.
난방비를 절약하려다 자칫 감기에 걸리거나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금을 활용하여 난방비를 아끼고
남은 예산으로 아이들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투자에 집중해 보세요.
여러분의 가계 안정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해당 혜택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QA
에너지바우처와 긴급 복지 연료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긴급 복지 지원법에 따라
동절기 연료비(긴급복지)를 지원받는 가구는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중복 수급은 불가능합니다.
에너지바우처를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원 구입을 위한 이용권이므로
현금으로 교환하거나 잔액을 환불받을 수 없습니다.
사용 기간 내에 지원 금액을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요금 차감 시 어떤 에너지원을 선택해야 하나요?
겨울철 요금이 가장 많이 나오는 에너지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중 택 1)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선택 후에는 사용 기간 내 변경이 어려우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작년에 지원받았는데, 올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나요?
세대원 변동이나 이사 등
정보 변경이 없다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하지만 변동 사항이 있다면
반드시 기간 내에 재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사할 경우 바우처는 어떻게 되나요?
이사(전출입)할 경우, 이전 거주지에서 사용 중이던
바우처 사용을 중지하고 새로운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재신청해야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